안내사항 > 보안 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내사항 > 보안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월 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SW산업에서의 필수조건 SBOM : Dynamic SBOM으로 준비하라
@DD튜브
[4월 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2024 오픈소스 보안 및 위험 관리 가이드
@Bright Talk
KMS Technology는
SW보안 및 품질 분야 전 세계1위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기술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하고 풍부한 레퍼런스를 보유한만큼
기업별 여건에 맞는 구축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드립니다.
양자컴퓨팅 시대 머지않아…"준비 없이는 파국"
암호화 체계를 무너뜨릴 양자컴퓨팅 시대가 이르면 5년 내 도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양자 시대에서 기존 보안 전략이 무력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자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대응책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디지서트(DigiCert)는 26일 '세계 양자 준비의 날(World Quantum Readiness Day)'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밋 신하 디지서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피터 쇼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 레자 네자바티 시스코 양자연구 책임, 밥 수터 퓨처럼그룹 양자기술자(부사장) 등 업계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하 CEO와 쇼어 교수의 대담으로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쇼어 교수는 양자컴퓨터를 사용해 소인수분해 문제를 단시간 내 해결하는 '쇼어 알고리즘'을 제안한 인물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자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데 공감대를 표했다. 네자바티 책임은 "사용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기준으로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남았다"며 "양자 시대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가시설부터 대기업 인프라까지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양자컴퓨팅 시대 머지않아…"준비 없이는 파국" - 디지털데일리 (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