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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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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SW산업에서의 필수조건 SBOM : Dynamic SBOM으로 준비하라
@DD튜브
2024 오픈소스 보안 및 위험 관리 가이드
@Bright Talk
KMS Technology는
SW보안 및 품질 분야 전 세계1위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기술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하고 풍부한 레퍼런스를 보유한만큼
기업별 여건에 맞는 구축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드립니다.
금융권에 활짝 열린 클라우드…"자율 보안 프레임워크 필요"
"금융권 망 분리 규제 개선을 시작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규정 중심의 보안에서 금융회사가 스스로 세운 보안 규정을 지켜나가는 시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원은 △거버넌스 △위험 식별·관리 △내부통제 및 보호 △탐지 및 대응 △공급망 △복원력을 금융권 자율 보안 6대 분야로 정하고 금융사들이 이를 토대로 자율 준수·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분야별 자율 보안 프레임워크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진석 금융보안원 자율규제본부 및 디지털전략본부장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금융권 DX(디지털 전환)·AX(인공지능 전환)·보안 아키텍처 전략 조찬 세미나'에서 금융사들이 자율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금융권은 보안 문제로 망 분리 규제가 강했으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 적용 수요가 크게 늘면서 규제 완화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지난 8월 금융권 망 분리 규제 개선 로드맵을 통해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한층 빠르게 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망 규제를 완화했다. 정부가 직접 규칙을 정해 엄격하게 관리하던 것에서 기업이 자율규제하고, 사후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보안 체계가 전환된 것이다.
기사 원문 : 금융권에 활짝 열린 클라우드…"자율 보안 프레임워크 필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