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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AI도입으로 외부접점 늘어난 금융망…오픈소스·취약점 대비해야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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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입으로 외부접점 늘어난 금융망…오픈소스·취약점 대비해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도입하려는 금융권은 단계적으로 망 분리를 완화해 시스템과 외부와의 접점이 늘어난 상태다.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프로그램(API) 등 취약점이 검증되지 못하면, 공격자들은 이를 악용해 내부 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게 가능해진다. 


망 분리 규제는 향후 더욱 완화할 예정이라,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설정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보안 콘퍼런스 '닷핵 콘퍼런스 2025'에선 이런 내용이 공유됐다. 콘퍼런스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주최하고 두나무(389930)·티오리·네이버(035420)·광운대가 후원한다.

서호진 금융보안원 부서장에 따르면 2015년 망 분리 규제 합리화를 시작으로 규제는 점차 완화해 왔다. 특히 최근엔 챗GPT 등 AI 서비스가 문서·상담 등 업무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현재 망 분리 규제 개선 로드맵 1단계가 실행 중이다. 금융 시스템을 구성하는 업무망·연구개발망·전산망 3개 영역간 물리적 망 분리를 일부 없애 원활한 서비스 개발을 돕는 것이다.


기사 원문 : AI도입으로 외부접점 늘어난 금융망…오픈소스·취약점 대비해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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