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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조선美 파트너망 늘리는 HD현대…인수 대신 협업으로 실리 챙긴다

2025-06-23
조회수 46

美 파트너망 늘리는 HD현대…인수 대신 협업으로 실리 챙긴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의 조선업 협력 요청에 대응해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국 행정부의 공급망 복원 기조와 맞물려 조선소 인수보다는 협력망 구축이 실리를 취하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22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ECO)와 '미국 상선 건조를 위한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CO는 미국 내 5개의 상선 건조 야드를 보유한 조선 그룹사다. 양사는 2028년까지 ECO 조선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추진선을 중심으로 중형급 컨테이너 운반선을 공동 건조한다.

ECO가 먼저 지원을 요청하면서 협업이 성사됐다. 글로벌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미국 조선사가 수주한 전 세계 컨테이너 운반선의 수는 미국 선주사에서 발주한 3600TEU급 3척이 전부다. 조선업 역량이 둔화한 ECO 측에서 HD현대에 협력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기사 원문 : 美 파트너망 늘리는 HD현대…인수 대신 협업으로 실리 챙긴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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