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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도깨비 방망이 같은 SaaS…금융사 활용시 주의점은?

2023-11-17
조회수 47

도깨비 방망이 같은 SaaS…금융사 활용시 주의점은?


최근 클라우드를 활용, 외부 프로그램을 자체 시스템에 적용해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금융사도 마찬가지다. 금융당국은 금융권 내부망에 이른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사용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를 추진하고 있다. 장점도 많지만 주의할 점도 적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한 경계가 요구된다.


SaaS는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IT 인프라, 관리기능까지 일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다.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소유해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에 접속해 서비스를 빌려 쓰는 식이다.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한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구독형태로 비용을 납부하기만 하면 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 내부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용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로 교보생명, KB라이프생명보험, 삼성생명,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엠유에프지은행 등 6곳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융권의 SaaS 수요 확대에 대비,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망에서 SaaS 이용이 불가능했던 것을 금융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비중요 업무에 한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올 6월부터 신청을 받아 총 6개 금융사가 금융 규제 샌드박스에 1차 승인된 것이다.


기사 원문 : 도깨비 방망이 같은 SaaS…금융사 활용시 주의점은? < 금융 < 파이낸스 < 기사본문 - IT조선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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