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사항 > 보안 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내사항 > 보안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SW산업에서의 필수조건 SBOM : Dynamic SBOM으로 준비하라
@DD튜브
2024 오픈소스 보안 및 위험 관리 가이드
@Bright Talk
KMS Technology는
SW보안 및 품질 분야 전 세계1위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기술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하고 풍부한 레퍼런스를 보유한만큼
기업별 여건에 맞는 구축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드립니다.
[인터뷰] 김택완 공개SW협회장 “중국도 사활 건 오픈소스, 국내 전문가 양성해야”
디지털 시대 가장 큰 특징은 기술 발전 폭이 크고 빠르다는 점이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건 바로 ‘공개소프트웨어(오픈소스)’다. 오픈소스란 저작권이 있지만,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복제·배포·수정·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지칭한다.
소프트웨어(SW)는 게임,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까지 대다수 제품에 탑재된다. 모든 소스코드를 기업이 자체 개발하려면 수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오픈소스 활용이 이런 문제를 상쇄한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따르면 오픈소스가 없을 경우 기업들이 지불해야하는 IT 비용은 현재보다 3.5배 더 높아진다.
다만 아직 국내에선 오픈소스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중국·일본 등 인접 국가에선 오픈소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막대한 지원을 하는 반면, 국내에선 민간 차원에 그친다. 오픈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도 더 필요하다.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 16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김택완 OSBC 대표는 최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오픈소스 분야에서만 30년 가까이 활약한 그는 오픈소스 비영리단체인 리눅스재단을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기도 하다.
기사 원문 : [인터뷰] 김택완 공개SW협회장 “중국도 사활 건 오픈소스, 국내 전문가 양성해야” - 디지털데일리 (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