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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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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첫 공격 루트, CVE 취약점…Tenable 웨비나에서 해법 찾는다
테너블 공식 총판사인 롤텍은 오는 4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토크아이티를 통해 생방송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공통 취약점)를 중심으로, 실제 침해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롤텍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취약점 관리 솔루션 테너블의 국내 공식 총판사로서, 이번 웨비나를 통해 테너블의 정교한 취약점 진단 기술과 관리 기능을 활용한 실질적 보안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웨비나에서는 CVE 취약점이 어떻게 발생하고 탐지되는지, 그리고 이를 조직 내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최근 발생한 다양한 침해 사고 사례를 통해 해커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업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노리는지 구체적인 경로를 짚어보며, 사전 예방적 관점에서의 취약점 관리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너블 솔루션을 활용한 최신 보안 기술과 효율적인 인프라 보안 운영 전략도 함께 공유된다.
기사 원문 : 해커의 첫 공격 루트, CVE 취약점…Tenable 웨비나에서 해법 찾는다 - 아이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