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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인터뷰] 안보를 넘어 ‘시큐리티’로…새 정부를 위한 보안거버넌스 제언

2025-06-16
조회수 35

[인터뷰] 안보를 넘어 ‘시큐리티’로…새 정부를 위한 보안거버넌스 제언


 “앞으로는 넓은 의미에서의 사이버보안 분야와 좁은 의미에서의 사이버안보와의 관계·협업체계가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 창간 20주년 특별 인터뷰에서 새 정부를 위한 보안 거버넌스 제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용석 비서관은 첫 민간 출신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그동안 정부와 민간 가교역할을 해 왔다. 정보보호책임관 위상 강화, 공공·민간 협력체계 정비, 국제공조 기반 마련 등 굵직한 과제를 수행한 인물이다.


신 비서관은 “한국에서는 넓은 의미에서 ‘보안’, 좁은 의미에서 ‘안보’라고 표현하지만 해외에서는 둘 다 ‘시큐리티(Security)’라고 말한다”는 점을 짚었다. 국가 사이버안보전략을 발표할 때 ‘사이버안보’에 초점을 맞춘 만큼, 해외에서 보기엔 좁은 범위에서만 보안을 다룬다고 오인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부합하는 통합적 시큐리티 전략을 수립한다면, 국가 위상 제고도 함께 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를 준비하며, 사이버보안과 안보에 대해 내부적으로 변화된 관계 설정을 고민해볼 수 있다.


기사 원문 : [인터뷰] 안보를 넘어 ‘시큐리티’로…새 정부를 위한 보안거버넌스 제언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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