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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사, 털기 딱 좋네"…협박 멈추지 않는 랜섬웨어는?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을 겨냥한 서비스형랜섬웨어(RaaS)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계 랜섬웨어 '킬린(Qilin·퀼린 혹은 치린이라고도 불림)'이 한국 금융시장을 대상으로 협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28일 사이버보안 기업 비트디펜더(Bitdefender)에 따르면, 국내 상위 관리형서비스제공업체(MSP) 한 곳이 침해되면서 해당 업체가 관리하던 한국 자산운용사 30여곳이 킬린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에 침투하기 위해 MSP를 초기 접근 경로로 활용한 모습이다. 비트디펜더는 "RaaS 공격자는 (MSP처럼) 제3자 서비스 제공업체를 침해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와 계약업체를 악용해 클러스터형 피해자를 노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킬린은 이번 공격을 '코리안 리크(Korean Leaks·한국 유출)'라고 명명하며 2테라바이트(TB) 이상 데이터를 다크웹에 공개하며 협박을 이어갔다. 비트디펜더에 따르면 킬린은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코리안 리크 캠페인을 진행했고, 유출된 정보 상당수는 2025년 9월 공개됐다. 11월 기준으로 피해 기업 33곳 중 28곳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있다.
기사 원문 : "한국 금융사, 털기 딱 좋네"…협박 멈추지 않는 랜섬웨어는? - 디지털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