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사항 > 보안 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내사항 > 보안업계 뉴스
보안 업계 뉴스
IT 보안 업계의 소식들과 KMS Technology의 소식들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솔루션 최신 업데이트 기능 소개 등 KMS Technology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월 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SW산업에서의 필수조건 SBOM : Dynamic SBOM으로 준비하라
@DD튜브
[4월 웨비나 영상 다시보기]
2024 오픈소스 보안 및 위험 관리 가이드
@Bright Talk
KMS Technology는
SW보안 및 품질 분야 전 세계1위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며 기술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하고 풍부한 레퍼런스를 보유한만큼
기업별 여건에 맞는 구축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드립니다.
한국은행 망 분리 규제 완화에 '촉각'
인공지능(AI)·클라우드 관련 사업을 육성시키겠다는 정부 기조 하에 망 분리 규제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도 내·외부 데이터 분류 작업을 거쳐 망 분리 개선에 동참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중요 데이터를 다루는 한국은행도 망 분리 규제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부터 한국은행은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해 데이터 수집 등 데이터 거버넌스를 만들어왔다. 망 분리 규제 완화는 데이터 거버넌스에 영향을 주는 만큼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국은행 홍원석 디지털혁신실장은 "망 분리 규제가 완화된다면 유출이 되지 않아야 하는 내부 데이터와 외부에 어느 정도까지 데이터를 공유할지에 대한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며 "국가정보원(국정원)서 망 분리 완화 내용이 어느 정도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데이터 보안을 잘 지키되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외부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는 목표 방향은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오는 9월 망 분리 규제 완화에 대한 방침을 발표할 전망이다. 이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에서는 일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망 분리 규제 완화안을 실증하는 작업을 거친다.
기사 원문 : 한국은행 망 분리 규제 완화에 '촉각' -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