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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패치할 시간도 없다"… 보안업계, '미토스 쇼크'에 방어 방식 전면 재검토

2026-04-27
조회수 544

"패치할 시간도 없다"… 보안업계, '미토스 쇼크'에 방어 방식 전면 재검토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공개 이후 보안업계가 대응 전략을 전면 수정 하고 있다. "패치가 끝나기 전에 먼저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취약점이 공개된 뒤 실제 공격까지 시간차가 있었다. 보안팀은 취약점을 분석하고, 패치를 적용하며 대응할 시간이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미토스로 대표되는 AI가 이 과정을 자동화하면서 취약점 공개 직후 곧바로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미토스는 방대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코드를 자율적으로 스캔·분석해 주요 운영 체제(OS) 및 웹 브라우저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는 AI다. 최근 테스트에서 인간 보안 전문가들이 27년 동안이나 발견하지 못했던 치명적인 설계 결함을 단숨에 찾아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잇따라 경고 메시지를 내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와 맨디언트, 위즈, 테너블 등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사람이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기존 대응 방식만으로는 AI 기반 공격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보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 "패치할 시간도 없다"… 보안업계, '미토스 쇼크'에 방어 방식 전면 재검토 < 전자/IT < LIFE ECONOM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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