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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자산부터 프로세스까지 초세분화"…금융권에 필요한 제로트러스트 필수 요소는?

2024-09-23
조회수 1202

"자산부터 프로세스까지 초세분화"…금융권에 필요한 제로트러스트 필수 요소는?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이하 AX)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그간 규제로 여겨진 망분리 개선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이 보다 유연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AI 도입에 빼놓을 수 없는 전제 조건은 '보안 대책'이다. 금융은 개인과 기업의 자산을 다루는 영역인 만큼, 철저한 보안 울타리 없이는 AI 도입으로 인한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위협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방법론이 금융권에서도 부상한 이유다.


아카마이코리아는 제로트러스트 필수 요소 중 '초세분화(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중심으로 AI 시대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기욱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11일 <디지털데일리>와 함께 주최한 오찬 세미나에서 "자산부터 프로세스까지 초세분화하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은 가시성을 강화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려는 기업을 위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한국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첫 번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며, 제로트러스트 필수 요소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인증체계 강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 등 세 가지가 포함됐다.


기사 원문 : "자산부터 프로세스까지 초세분화"…금융권에 필요한 제로트러스트 필수 요소는? - 디지털데일리 (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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