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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금융산업 저성장 고착화 직면… 수익구조 다변화해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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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저성장 고착화 직면… 수익구조 다변화해야"


국내 금융사들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려면 수익구조 개선, 디지털기술 적용 확대, 기후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보험연구원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50회 산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KIF) 선임연구위원은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 – 은행 및 보험산업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에서 "최근 우리 금융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구조적으로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다"며 "금융회사들은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이에 미리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우리 금융산업에 구조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변화 요인으로 저성장의 고착화, 저출생 및 인구고령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금융업 적용 확대, 탄소중립 강화 및 ESG 공시 의무화, 경쟁강화, 인공지능(AI)의 활용 확대, 비금융과의 융합 등을 언급했다.

먼저 이 선임연구위원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 노동시장 경직성 등에 따른 노동생산성 정체 등의 영향으로 은행·보험을 비롯한 금융산업 전반에서 저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이자이익 위주 수익에 의존하는 국내은행의 현 구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경제 저성장이 고착화되면 은행의 대출수요가 하락할 것이고, 이는 곧 국내은행의 이자수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금융산업 저성장 고착화 직면… 수익구조 다변화해야" - 파이낸셜신문 (e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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