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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 확산에 전장 판 커진다…삼성·LG, 차량 내 혁신 속도전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장 확산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량 내부 경험을 고도화하는 전장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자회사 하만을 통해 다중 청취·소통이 가능한 차량 내 오디오 솔루션을 선보였고, LG전자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SDV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운다.
삼성전자의 전장 자회사인 하만은 14일 차량 내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출시했다. 개인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청취를 공유하고 차량 내 소통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모바일 기기를 차량 중앙 허브에 연결해 개별적으로 청취하거나 청취를 공유하고,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차량 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만은 이를 통해 차량을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허브’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기사 원문 : SDV 확산에 전장 판 커진다…삼성·LG, 차량 내 혁신 속도전 < 모바일·가전 < 기업 < 기사본문 -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