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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완급 조절, 정의선 "안전에 더 포커스를 두려 하고 있다"

2025-12-15
조회수 358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완급 조절, 정의선 "안전에 더 포커스를 두려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속도 조절을 직접 언급했다.

정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진행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기아가 그간의 역사를 되짚는 동시에 미래 콘셉트카인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처음으로 공개한 이번 행사에서 정 회장을 향해 최근 현대차그룹을 둘러싼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인 자율주행과 관련한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불과 2주일여 전인 11월23일 테슬라가 레벨2 수준의 감독형 자율주행(FSD, Full Self Driving) 서비스를 내놓는 등 주요 완성차업체의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현대차그룹의 기술개발 현황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미국에서 모셔널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희(현대차그룹)가 조금 늦은 편이다”며 현실을 직시하는 발언도 함께 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을 둘러싼 우려 섞인 시선이 커진 이유에는 최근 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개발을 이끌던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일도 깔려 있다.

기사 원문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완급 조절, 정의선 "안전에 더 포커스를 두려 하고 있다" < 씨저널 < 기사본문 -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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